좋은 친구들
인디애나에 와서 알게된 좋은 친구님이 저희 가족을 포함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세 가정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.
친구님의 동네 입니다. 한국에 비해 훨씬 한적하고 평화롭습니다. 하지만 가끔 외롭기도 한 생활이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.
저녁 식사전 다윤이와 동네 산책도 하고
집 뒷뜰에서 부드러운 햇빛을 받으며 명상도 하고 ㅎㅎㅎㅎ
그리고 다윤이도 새로운 친구를 만났습니다. 미지의 생물과의 조우....
늠름하지만 스윗한 야옹이 친구입니다.
서로의 바운더리 안에서 관찰하고 경계하고 또 소통하는 듯한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.
처음엔 서로 무서워 했는데, 몇 시간 지나서 다윤이가 야옹이를 살짝 쓰더듬어 주기도 하더구요.
다윤이에겐 난생 처음 교감하게 된 미지의 친구, 그리고 저희 가족에겐 새로운 곳에서 알게된 좋은 벗님들과의 행복한 시간. 바쁜 일상 가운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.











다윤이와 고양이 친구랑 함께 찍은 사진 너무 좋네요. 액자에 걸어놔야 할 것 같은 사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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