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과 봄의 사이


인디애나의 겨울이 이렇게 길 줄 몰랐습니다.
며칠 전에도 그리고 어제도 눈이 왔습니다.
하지만 그 사이 이틀동안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따뜻한 봄 기운의 맛을 보여줬네요
눈이 오건 햇빛이 쨍하건 항상 해피한 다윤이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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